양념 통닭


예전 보다는 음식 배달이 더 흔해졌고 배달시 붙는 배달료도 많이 내려갔다면 내려 간 편이지만 그래도 아쉬운게 있습니다.

그건 바로 양념통닭

제가 처음에 호주에 왔을때 제가 사는 곳은 시티에 한국 슈퍼가 겨우 한 두개 있을 무렵이라 양념 통닭은 꿈도 못 꾸는 때였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호주 달러 약세로 인해 유학생들이 몰려 들었고 호주 달러가 치솟았을 땐 워킹 홀리데이분들로 한국 슈퍼에 음식점이 정말 눈에 띄게 많이 늘었죠.

어디서 시작 되었는진 모르겠지만 chicken & beer 라고 아시아계들에게 한국의 통닭이 나름 유행을 하고 지금은 한 음식점에서 한국식 닭 요리로 분점을 몇개씩이나 가지고 영업을 합니다. 한국 양념 통닭 전문점 들에 비하면 솔직히 맛은 많이 떨어지지만 그래도 평균은 하니 저야 감사하죠.

문제는 저희가 사는 곳이 시티에서 멀디 먼 곳이라 이 한국식 닭 먹기가 여전히 쉽지가 않다는게..... (하아... 한숨 쉬는 중입니다)
시티 갈때 시간이 맞으면 포장 주문 해 오는게 유일한 방법인데 이거 시티를 몇달에 한번 갈까 말까 하는게 현실이라 눈물이 그냥 앞을 가립니다 ㅠㅠ





by 냐하하 | 2015/01/14 09:15 | 호주살이 (2015년 -) | 트랙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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